[월드&이슈] 미,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'싹쓸이'

2020-07-02 0

[월드&이슈] 미,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'싹쓸이'


전 세계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.

국제 소식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.
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
(끝)

Free Traffic Exchange